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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갈고닦은 건강체조 실력 겨룬다

글쓴이
양구군
날짜
2018-12-03 18:41:05
조회수
497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건강체조 실력 겨룬다

- 29개 팀 참가한 가운데 4일 ‘제15회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 최고령자는 만 100세의 최동희 할머니

건강한 실버 인생을 꿈꾸는 노인들이 건강 증진을 위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다함께 모여 선보이고 실력을 겨루는 ‘제15회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가 4일(화) 오후1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과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다.

‘다함께 건강한, 모두가 행복한 100세’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동면 팔랑2리 경로당과 장수경로당 등 29개 팀, 500여 명의 노인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노인들의 평균 연령은 74.79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100세인 최동희(안나의 집, 1918년생) 할머니이고, 남성 가운데 최고령자는 만 94세인 박광수(성심노인전문요양원 행복한사람들, 1924년생) 할아버지다.

대회 전반부 마지막 팀인 성심노인전문요양원 ‘행복한 사람들’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옥피리 하모니카’ 동아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29번째 마지막 순서인 양구읍 상3리 경로당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초대가수 공연도 예정돼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소 건강체조를 연마하면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갖도록 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해왔다”면서 “경연대회가 참가하는 어르신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교류하며 화합하는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여가활동 및 건강관리를 위해 강사를 파견해 연중 건강체조 교실을 주 2회씩 운영하면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및 행복지수를 높이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건강체조 교실에서는 건강체조뿐만 아니라 건강행태 개선(운동, 영양, 절주, 비만, 금연 등) 교육 및 건강 상담, 치매인지 프로그램, 보건사업 안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이 병행돼왔다.

☞ 문의 : 보건소 통합건강증진담당 김경희 (☎ 48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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